-
야구장에 뜬 환불원정대…스포츠 팬들 앞에서 '돈 터치 미'
환불원정대가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KT의 경기에 앞서 공연을 하고 있다. 왼쪽부터 천옥(이효리),만옥(엄정화),실비(화사), 은비(제시).
-
성적 좋아지니 그룹에서도 관심… 함박웃음 짓는 KT
KT그룹 구현모 대표이사가 야구단에 보낸 장어. [사진 KT WIZ] 야구단 성적이 좋아지자 모기업에서도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. 프로야구 KT 위즈가 사상 첫 가을 야구를 앞두고
-
3위 다툼 LG-KT, 다음주 4연전도 빅뱅 예고
kt 투수 소형준. [사진 KT WIZ] 이번 2연전은 예고편이었는지도 모른다. 프로야구 공동 3위 KT 위즈와 LG 트윈스가 추석연휴 4연전에서 다시 한 번 치열하게 맞붙는다.
-
[소년중앙] 야구 DNA 깨웠다, 이제부터 우리가 한국 야구 판 키운다
소년중앙 독자 여러분의 부모님은 어떤 일을 하시나요. 부모님이 일하는 모습을 본 적 있나요. 부모님과 같은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요.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야구하는 모습을
-
키움 박병호 타율 부진 속 '7년 연속 20홈런'…이승엽 기록 깰까
키움 히어로즈 박병호(34)가 이승엽에 이어 KBO 리그 역대 두 번째 7년 연속 20홈런 대기록을 세웠다.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 프로야구 kt
-
[번역기도 모르는 진짜 영어] bat flip
진짜 영어 5/16 한국 프로야구가 미국 스포츠 채널 ESPN을 통해 중계되기 시작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. K팝, K드라마, K뷰티에 이어 K방역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가
-
[서소문사진관]"플레이볼~" 사상 처음 무관중 개막한 프로야구
프로야구가 사상 처음으로 무관중으로 개막했다. 2020프로야구가 개막한 5일 서울 잠실운동장에서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있다. 장진영 기자
-
홈쇼핑 연계 배려계층 나눔 및 중소기업 상생
KTH는 홈쇼핑이라는 특화된 방송역량 및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배려계층 및 지역사회, 중소기업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
-
[소년중앙] '가을야구 마지막 티켓 잡을 팀 어딜까' 우승팀 예측보다 어렵네요
2020 프로야구는 코로나19와 도쿄올림픽을 비롯해 외국인 선수 출전 변경, 1군 엔트리 증원, 부상자 명단 제도, 3피트 위반 자동아웃 폐지 등 다양한 변수를 안고 출발합니다.
-
[미리보는 오늘] 임종석, ‘靑 하명수사 의혹 ’ 피의자 신분 檢 출석
━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검찰에 출석합니다.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5월 18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를 마친
-
류현진 2주간 개인훈련 마치고 귀국…"몸 상태 80% 완성"
류현진이 21일 오후 보름 동안의 국외 개인 훈련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. [연합뉴스] 류현진(33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2주간의 개인 훈련을 마치고 귀국했다.
-
아이도 쓰는데…야구 응원용 막대풍선·글러브 유해물질 ‘범벅’
일부 응원용 막대풍선과 어린이용 야구 글러브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.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료 사진임. [연합뉴스] 프로야구단 공식 쇼핑몰과 야구장 인근에서 판매
-
[ONE SHOT] 프로야구 열성팬 지수 1위는 ‘두산’…우리팀 라이벌은 이팀
프로야구 팀별 최고의 열성팬은 한국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팬이 프로야구 열성 팬 1위에 올랐다. 또 두산은 가장 많은 팀의 팬들로부터 내가 응원하는 팀의 라이벌팀으로 지목받으며
-
'할담비' 지병수 할아버지, 이번엔 야구 시구자로 초청
전국노래자랑 뒤집어놓은 77세 '할담비' 지병수 할아버지. [사진 KBS1 방송 캡처] 전국노래자랑 종로구 편에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'할담비' 지병수(77)
-
한화 이글스가 경기 후 '폭풍 오열'한 어린이 수소문한 사연
지난 4일 한화의 역전승에 기쁨의 눈물 흘린 한화 어린이 팬 윤준서 군. [한화 이글스 페이스북, SPOTV2 화면 캡처] KBO리그 한화이글스가 지난 4일 팀의 역전승에 감동받
-
한화 김태균, 홈런 포함 8루타...KT 시즌 첫승
KBO리그 한화 이글스의 간판타자 김태균(37)이 홈 경기 개막 축포를 터뜨렸다.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NC다이노스의 홈 개막경기에 관람온 한화
-
[소년중앙] 소중 학생기자들이 뽑은 2019 프로야구 승리 카드는
2019 프로야구는 역대 제일 빠른 3월 23일 개막합니다. 11월 초에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프리미어12 대회가 열리거든요. 아시안게임이 있었던 지난해보다도 이른데,
-
약체 KT에 '강팀 DNA' 이식할까, 이강철의 도전
이강철 kt 위즈 프로야구 신임 감독이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[뉴스1] 프로야구 KT WIZ가 제3대 감독 이강철(52) 체제로 새출
-
한동민까지 40홈런…KBO리그 최초로 40홈런 5명
KBO리그 37년 사상 최초로 40홈런 타자가 5명이나 나왔다. SK 와이번스 외야수 한동민(29)이 40홈런을 쏘아올리면서 대기록을 달성했다. 한동민이 30일 2점 홈런을
-
멀티히트·2타점 정현 "내 안의 틀 깨트리려고 했다"
KT 내야수 정현. [사진 KT WIZ] KT 위즈 내야수 정현(24)이 모처럼 존재감을 뽐냈다. 30일 만에 선발로 나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. KT는 7일 수원 KT위즈파크
-
박병호, 이정후 제치고 KBO리그 8월 MVP 수상
박병호(32·넥센 히어로즈)가 후배 이정후(20·넥센)를 제치고 개인 통산 5번째 월간 최우우선수(MVP)상을 가져갔다. [포토]박병호,위력적인 스윙 박병호는 27일 한국야구
-
한국 양현종-대만 우셩펑 AG 야구 1차전 선발 맞대결
[포토]불펜 피칭하는 양현종 한국은 예상된, 대만은 예상 밖 카드를 꺼내들었다.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
-
42세 임창용, KIA 구멍 난 선발 투수 자리 메운다
KIA 타이거즈 베테랑 투수 임창용(42)이 20일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. KIA 임창용이 역투하고 있다. 광주=양광삼 기자 김기태 KIA 감독은 19일 광주 기아
-
안경 쓰면 파워업…프로야구 '안경 선배' 전성시대
격렬하게 뛰는 스포츠 선수에게 안경은 어울리지 않는다. 부딪히면 부상을 입을 수도 있어서다. 그런데 국내 프로야구에는 유독 안경을 낀 선수들이 많은 편이다. [포토]이성열,